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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1 09:58
서울--(뉴스와이어)--놀라운 상상력으로 전세계 독자들을 매료시켜온 프랑스 천재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6년 만에 한국 독자들을 찾는다. 한국 독자들과의 순수한 만남을 희망한 베르베르의 뜻에 따라 오는 4월 27일 출판사 열린책들이 주최하는 ‘해피 베르베르데이 콘서트’에 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대표이사 최대봉 book.interpark.com)가 독자들을 초청하고 베르베르와 직접 인터뷰 할 기회를 마련했다.

인터파크도서는 ‘인터파크도서 독자가 베르베르에게 묻는다’ 라는 베르베르 독자인터뷰 이벤트를 4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 동안 열고, 열린책들 북피니언의 이벤트 게시판(http://book.interpark.com/blog/openbooks)을 통해 독자들로부터 베르베르에 대한 인터뷰 질문을 신청받는다. 이 가운데 우수한 질문을 올린 20명의 독자를 초청해 4월 27일에 있을 ‘헤피 베르베르데이 콘서트’에 초청하고, 베르베르의 답변을 받아 번역해서 달아준다. 한편, 베르베르가 직접 선정한 3명의 독자는 이 날 콘서트 참석은 물론, 콘서트 당일 마련된 독자 인터뷰 시간에 베르베르에게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뿐만 아니라, 베르베르의 최신작『신』(한국어판 가제) 친필 사인본(원서, 1~3부 총3권)도 받는다.

이번 독자 인터뷰 기회를 마련한 인터파크도서 문학담당 서경원 북마스터는 “대부분의 작가들이 신간 출간에 즈음해 책 홍보 차원에서 독자와의 만남을 갖는 것이 보통이나, 베르베르의 경우 신간 출간 계획과 무관하게 한국 독자들과의 순수한 만남을 원해서 이뤄지게 된 것”이라고 말하고, “같은 시공간 아래 베르베르와 마주하고 질문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베르베르를 좋아하는 독자들에게는 평생 기억에 남을만한 큰 선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와의 만남은 인터파크도서가 독자들에게 선물하는 두 번째 해외 유명 작가와의 만남으로, 지난 해 6월 세계적인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를 초청해 보성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담회를 연 바 있다.

한편, ‘해피 베르베르데이 콘서트’는 4월 27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 KT아트홀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되며, 『달콤한 나의 도시』의 저자 정이현이 사회를 맡았다. 베르베르는 이 날 독자들과의 만남을 갖고, 국내에도 곧 소개될 신간『신』을 짤막하게 낭독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 밖에 ‘온앤오프’ 무용단이 베르베르의 베스트셀러 『파피용』을 재해석해 창작무용으로 표현하는가 하면, ‘예술무대 산’이 『타나토노트』 를 창작 인형극으로 재해석해 보여주고 ‘락타이거즈’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무대 연출은 연극 ‘봄날은 간다’의 작가 겸 연출가였던 최창근이 맡았다.

웹사이트: http://incorp.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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