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지역혁신체계 구축을 촉진하고 선도해 나갈 제3기 충북지역 혁신협의회 위원 위촉과 협의회 전체회의가 4월 1일 14:00에 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정우택 도지사는 협의회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에 이어, 인사말을 통하여 “지역혁신협의회는 지역내 산·학·연·관 협력을 강화하고 비전을 공유하는 매우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며, 글로벌 시대와 지식기반경제 시대에 새로운 지역발전모델과 지역경쟁력을 높이는 유기적 협력체제의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하고“오늘 출범하는 협의회가 『비상하는 경제특별도 충북』 건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 줄 것을” 당부하였다.

협의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충북지역혁신협의회 제3기를 이끌어갈 의장과 부의장 및 분과협의회장을 선출하고, 『새 정부의 창조적 광역발전』이란 주제의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한표환 박사의 특강을 듣고, 2008년 협의회 운영방안을 논의하였다.

지역혁신협의회는 균형발전과 지역혁신을 실현하기 위하여 지난 2003년 출범하여 지역혁신발전계획의 수립, 지역의 균형발전 중요사항에 대한 협의·조정 등의 기능을 수행하였다.

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협의회에 4개 분과협의회로 지역균형발전 방안관련 정책 발굴 업무를 추진하는 지식산업분과, 지역의 기술혁신 역량강화 및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과학기술분과, 지방대학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하는 지방대육성 및 인적자원개발분과, 지역개발관련 시책발굴 및 기반시설 방안을 협의하는 SOC 구축분과를 두고 있으며, 협의회 위원은 분과별 15명 내외로 전체 6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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