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는 DDA, FTA 타결등으로 가중되고 있는 과수농가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08년도 FTA과원폐업지원사업에 당초 계획보다 83% 증액된 7억2천4백만원을 지원한다.

과원폐업지원사업은 한·칠레 FTA기금사업으로 과수경영을 계속하는 것이 경쟁력에서 어렵다고 판단되는 품목에 대하여 농가가 폐업을 희망하는 경우 경영안정과 과수산업의 구조조정을 위해 시설포도 및 복숭아 재배농가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2004년부터 2008년까지(5년간)연차별 지원계획을 수립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가온시설포도 및 복숭아이며 지원단가는 10a(1,000㎡)당 시설포도는 10,444천원, 복숭아는 3,316천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해에 FTA 과원폐업지원사업으로 26농가에 4억4천8백만원을 지급하는등 현재까지 114농가에 18억4천2백만원을 지급하였다.

한편 시관계자은 이번 가온시설포도 및 복숭아 폐업농가 지원 사업을 통한 경쟁력이 있는 새로운 고소득 작목전환으로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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