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소장 박기화)에서는 산수유, 살구나무, 왕벚꽃, 철쭉, 모란이 피어 더욱 아름답고 향기로운 봄의 궁궐 야외에서 덕수궁 역사를 배울 수 있는 특색 있는 체험장을 마련하였다.

Walking History View「덕수궁 역사 탐방 걷기」는 덕수궁이 궁궐로 된 1593년부터 현재까지 걸어온 발자취와 흔적을 찾아보고 대한제국의 역사적 주요 인물인 고종황제, 영친왕의 일대기를 살펴보는 옥외 역사 체험장으로 덕수궁 함녕전 행각 주변을 걸으며 안내원의 흥미롭고 생생한 역사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4월 1일(화)부터 6월 29일(일)까지 감상할 수 있다.

이 행사는 개인과 단체로 나뉘어 진행되며, 개인은 덕수궁 정기관람안내 시간에 언어별(한국어·영어·중국어·일어)로 Walking History View와 더불어 덕수궁 전반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고, 단체는 인터넷만으로 1일 2회(오전 10시, 오후 2시 30분) 선착순 40명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승인된 단체는 관람 후 덕수궁 환경정화활동까지 할 수 있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 자세한 내용은 덕수궁 홈페이지 참조(www.deoksugung.go.kr / 02-771-9952)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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