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수출되는 쌀을 수입하는 바이어는 미주 최대 한인 대형 유통회사인 한아름마트로 미국과 캐나다에 40여개의 슈퍼마켓을 운영하고(연매출 6억불) 한국에 지사를 두어 연간 한국 농식품을 4,000만불(400억) 이상 지속적으로 수입하는 거상으로, 지난 해 지평선쌀 37톤을 수입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에 새만금RPC와 한아름마트는 연 100톤의 독점공급 수출계약을 체결해, 미주지역 한아름마트 내 한국 쌀 판매대에는 새만금RPC 쌀만 판매됨으로 향후 꾸준히 수출이 가능하다.
현재 미국 서부 LA지역에서 각 시·도 12개 브랜드 쌀이 한꺼번에 수출되어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등 재 수출이 힘든 상황과는 상반되게 전북 쌀은 전국 최초 쌀 수출의 위상에 걸맞게 동부지역 대형유통회사와 독점계약을 체결해 꾸준히 수출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전국 최초로 미국으로 73톤이 수출되어 현지에서 가장 고가로 판매되는 철새도래지쌀(U$39.99/10kg)도 이미 재고가 거의 바닥난 상태여서 5월말정도 재 선적될 예정이며 미국 내에서 전북 쌀의 위상이 확인되고 있으며 성가(聲價)를 인정받고 있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 해 러시아, 미국, 캐나다, 영국, 두바이, 리비아 등에 총 235톤을 수출해 전국 수출물량의 50%를 수출하였으며, 오는 4월말 스위스에 5톤 선적을 포함해 금년에는 350톤을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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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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