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멘토링’ 사업은 학습지도를 할 대학생 도우미(멘토)와 저소득층 중·고등학생(멘티)는 같은 성(性)끼리 결연해 주 1회 방문, 2시간씩 학습지도와 고충상담을 해주고, 월 1회 전시회나 각종 공연관람 등 문화체험을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따라서 내달 1일부터 대학생 25명이 저소득층 중·고등학생 25명에게 학습 부진과목을 1:1 맞춤식 개인 지도하고, 고충상담과 문화체험활동 등을 병행해 실시하게 된다.
지금까지 창원시는 저소득층 자녀들의 사교육비 절감과 보충학습의 기회를 제공함과 아울러 대학을 졸업한 청년실업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방문학습 도우미’프로그램을 개발해 수혜대상자 범위를 초등학생에게만 국한해 시행해 왔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경상남도의 지원을 받아 중·고등학생에게까지 범위를 넓혀 확대 시행하게 된다.
이번 대학생 멘토링사업은 멘토가 주 1회 학습지도를 할 경우, 시간당 2만원과 교통수당 5천원을 받게 되고, 월 1회 문화체험 활동시에는 교통비를 포함해 팀(멘토, 멘티)에게 5만원의 실비를 제공한다.
특히 창원시는 멘토 및 멘티를 위해 올해 12월 말까지 학습하는 기간동안 상해보험을 가입해 혜택을 줄 예정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저소득층의 가계 부담을 덜고 대학생들에게는 짜투리 시간 일자리를 제공해 학비부담을 덜 수 있게 하고, 아울러 수혜를 받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학업성적의 격차를 줄임은 물론 건전하고 올바른 청소년으로 성장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생활복지과(055-212-2638)나 가까운 읍면사무소나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changw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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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생활복지과 055-212-26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