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KOBACO 광고대회 본선 결과

서울--(뉴스와이어)--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 사장 정순균)가 주최하고 칸 국제광고제 한국 사무국, NHN(네이버), KTF, 대학내일, (주)멀티비츠이미지가 공동 후원하는 '2008년 KOBACO 광고대회'의 본선이 지난 3월 28일(금)부터 30일(일)까지 2박3일간 KOBACO 연수원에서 열렸다.

기획서ㆍ필름(동영상광고)ㆍ사이버(인터넷배너광고)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진 본 대회에서 기획서 부문의 대상은 탐앤탐스팀(김주휘, 박우빈,신현오, 유보라)이, 필름부문의 대상은 가자칸팀(송영준, 전성국)이, 사이버부문의 대상은 애드뷁팀(최중식)이 각각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필름 부문과 사이버 부문의 대상팀에게는 6월 15일~21까지 열리는 2008년 칸 국제광고제 YCC(Young Creative Competition) 부문 한국 국가대표 자격으로 참가하는 특전이 부여되었으며, 기획서 부문 6개 상위 수상팀들은 2008년 칸 국제광고제 Roger Hatchuel Academy(로저 해추얼 아카데미) 참가를 위한 응시 자격의 특전을 얻었다. 칸 국제광고제 참관비용은 KOBACO에서 전액 지원한다.

필름부문 주요응시작품과 칸 국제광고제 과거 수상작은 네이버 비디오서비스(http://video.naver.com) 를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kobaco.co.kr

연락처

한국방송광고공사 홍보팀 02-731-718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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