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 유통기한 설정기준」이 시행(‘07.12.1)됨에 따라 실험을 통해 과학적 근거를 확보한 유통기한을 설정하고자 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가 증가하고 있으나 상당수의 업체들이 유통기한 설정실험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식약청은 유통기한 설정실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민간 식품위생검사기관 및 대학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한 1차 교육에 이어, 제조업소를 대상으로 2차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식품공학 및 관능평가 등 각 분야 전문가 및 실무경험자가 유통기한 설정실험의 이론과 사례를 소개하여 일선 업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식약청은 향후에도 식품제조업체가 자사 제품의 유통기한을 과학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유통기한 설정실험을 위한 매뉴얼」을 개발하여 배포하는 등 기술적 지원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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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 위해기준과 (02)352-4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