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지난해 외국인 농촌체험관광 성과를 바탕으로 금년에는 계 절별·권역별로 외국인 맞춤형 농촌체험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4.2~3까지 2일간 봄 과일(fruit)·꽃(flower) 및 고택 (古宅)을 테마로 외국전문 우수여행사와 경북농촌 Fam Tour(현장답사)에 나선다.

특히, 한나라관광 등 일본 주력 여행사의 요청으로 선비문 화의 산실인 고택(古宅)·종가(宗家)집인 고령 개실마을, 성주 한계마을, 군위 한밤마을 대상으로 Fam Tour를 추진하여 경북 농촌문화를 외국에 알릴 계기도 함께 마련하게 되었다.

이번 Fam Tour(현장답사)는 지난해 전국 처음으로 “의성 애플리즈 사과따기체험” 상품이 싱가폴, 대만 등 동남아 관광객이 2,800명이 다녀가 과일을 활용한 농촌체험이 외국인들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상 품으로 자리 잡음에 따라 올해에는 일본, 동남아시장을 겨냥한 매력있는 농촌체험관광 상품(Only One) 개발을 위해 지역특산물인 고령 딸기, 성주 참외를 비롯해 금년 농림부에서 농촌축제로 지정된 의성 산수유축제 등을 활용한 봄상품 개발 및 해외마케팅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를 계기로 사계절 농촌관광 상품화를 위해 봄의 대표적 과일인 딸기, 참외를 지역축제인 고령 대가야 체험축제(4.11~4.14), 성주 참외축제(4.25~4.27)와 연 계하여 농촌체험관광 상품화를 모색할 계획이다.

봄(꽃), 여름(바다), 가을(단풍), 겨울(눈) 등 계절별 매력을 농촌체험관광과 어우러진 4계절 상품화와 재미와 체험을 가미한 새로운 농촌관광거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최웅 농업정책과장은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하고 삼한사온 현상 등의 기후적인 원인으로 농업·농촌이 없는 동남아인들에게는 훌륭한 관광 상품으로 개발할 여지가 많다”라며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딸기·참외따기체험, 고택(古宅)체험 등 경북농촌체험상품을 우송여행사 등 인바운드 여행사를 통해 일본, 동남아에 많은 홍보로 특히, 대만 등 사과수출에 이어 딸기, 참외 등 경북을 대표하는 지역특산품이 동남아시아에 수출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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