쏜다넷, 국회의원후보 모바일 희망메시지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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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다넷
2008-04-01 15:23
서울--(뉴스와이어)--문자메시지 서비스 전문기업 쏜다넷(대표 송승한, www.xonda.net)은 국회의원후보 모바일 희망메시지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지난 대통령후보 모바일 희망메시지 서비스 때에는 서비스가 오픈한지 3일 만에 10,000개의 메시지가 접수될 만큼 모바일족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었다.

제 18대 총선에서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4곳을 선정하여 4대 격전지에서 주요후보들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다. 4대 격전지로 선정된 곳과 주요후보는 서울 동작을에 정동영후보(통합민주당)와 정몽준후보(한나라당), 서울 종로에 손학규후보(통합민주당)와 박진후보(한나라당), 서울 은평을에 이재오후보(한나라당)와 문국현후보(창조한국당), 서울 중구에 나경원후보(한나라당)와 신은경후보(자유선진당)로 본 서비스 이용하려면 국회의원후보들에게 “013-3366-해당번호"로 할당된 번호로 모바일 참여로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으며, 국회의원후보에게 보내는 응원메시지, 바라는 점, 정책제안, 희망메시지 등 자유롭게 참여가능하다.

문자메시지는 휴대폰에서만 전송이 가능하며 문자메시지 요금 외 별도의 정보이용료는 부과되지 않는다. 사이트는 www.xonda.net/hope2008 로 접속가능하다.

본 서비스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을 선정하여 쏜다넷 문자상품권(200건)을 비롯한 경품도 지급된다.

송승한 대표는 "언제 어디서나 바로 소지하고 있는 휴대폰을 통해 희망메시지 및 응원메시지, 요청메시지 등을 바로 전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불현듯 떠오르는 좋은 정책, 좋은 아이디어를 바로 바로 전송가능 해 더욱 신속하고도 효과적으로 제안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쏜다넷 개요
쏜다넷은 문자 메시지 서비스(SMS) 전문 업체다. 특허 기반 벤처확인된 기술 벤처 기업이다. 개인 고객, 기업 고객을 위한 단체 문자, 대량 문자, 연동 문자 서비스를 하고있다. 또한 주식 종목 추천 및 주식 정보를 제공하는 콕스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xond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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