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지사 김관용) 에서는 민선4기 공약사항인 “일자리 7만개 만들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시책의 일환으로 여성친화형 일자리 창출사업을 발굴하여 총 3,260개의 여성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다.

먼저, 국내외 기업 및 자본유치를 통한 국책사업 및 SOC사업 시행 등 대형프로젝트 개발에 따른 고용창출에 대비하여, 여성인력활용의 중장기 비전을 담은 「여성인력개발기본계획, 2008~2012」을 수립하고, 사회서비스 부문 일자리 창출과 경력단절 여성 및 취업주부 등의 직업훈련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금년도 분야별 창출계획은 국민소득 2만불 진입을 위해서는 사회서비스 분야의 여성고용 확대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금년부터 결혼이민자 가족을 위한 여성일자리 사업으로 결혼이민자가족 아동양육지원사업 213명, 한글교육 방문교사 지원 145명, 결혼이민여성 방과 후 교사양성 74명 등 이민여성을 포함하여 확대해 추진키로 하였다.

또 도내 여성인력개발센터(3개소 : 포항·구미·칠곡 )의 직업훈련교육을 통한 상시 일자리 2,000명, 아동보육교사 지원 148명, 골프캐디, 간병사 양성 등 지역맞춤형 및 지역사회서비스 여성일자리 지원사업 680명 등 여성 친화형 일자리를 만들어 노동시장에서 취업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의 여성 일자리를 우선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김창곤 여성청소년가족과장은 지난해 7월에 창립한 도내 여성취업네트워크인 “여성희망일터지원단” 의 간담회를 4월중에 갖고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한 새로운 시책발굴에 나서기로 하는 등 일자리가 있는 경북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하였다.

또 “여성 직업훈련의 강화를 위해 기존의 취미교육, 교양교육 위주의 시군 여성회관의 교육프로그램을 지역사회 특성에 맞게 직업능력 개발을 위한 지역 맞춤형 교육으로 전환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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