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지사 김관용)는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기술 해결과 첨단 원천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4.2일 오후 1시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기업지원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대구시와 공동으로 개최되는 이 행사에는 박성환 경북도 경제과학진흥본부장, 김흥남 ETRI 본부장을 비롯한 기업체와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의 원천기술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의 특화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는 경상북도에서 ETRI가 보유 한 최첨단 원천 기술을 14건을 지역 주력산업에 효과적으로 이전·접목하고 지역 업체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특별 세미나로 그동안 기술부족에 허덕이던 지역 기업들에게 신수종 사업 개발과 업종 다각화 등 최첨단 업종으로 변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세미나는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 되며, 315호실에서는 차세대 모 바일(좌장 양선희) 분야, 313호실에서는 IT 융합 지능형 자 동차 부품&디스플레이(좌장 정희범), 307호실에서는 세계육 상선수권대회 서비스(좌장 한동원) 등 분야별 각계 전문가의 발표로 진행 된다.

앞으로 경상북도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지능형 자동차용 능동형 안전 시스템 개발, IT 융합 부품 공동 클러스터 구축 사업 등 지역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580억원을 투자, 연구개발과 인력양성에 나서고 대구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센터를 ETRI 분원으로 격상 시킬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 중소기업의 의견을 수렴하여 지식경제부 등 관계기관에 건의 하여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할 방침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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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과학기술진흥팀 담당자 김학서 053-950-3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