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건축 인허가 등과 관련된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의 효율성 및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세움터(e-AIS)』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으며 올 7월 부터는 전국적으로 시행하게 된다.

『세움터(e-AIS)』시스템은 건축 인허가 및 주택업무 민원의 전 과정을 인터넷으로 접수·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기존 건축행정정보시스템(AIS)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서 국민들 누구나 인터넷에 접속해서 민원신 청을 할 수 있으며 민원처리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 도록 구성한 시스템이다.

더욱 획기적인 점은 인허가 부서에 직접 제출했던 신청서 및 설계도서를 인터넷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게 되어 종이 없는 민원신청 및 처리 시스템을 구축하였다는 점이다.

올해 2월부터 구축하기 시작한 『세움터(e-AIS)』시스템은 3월말 현재 도청을 비롯한 11개 시·군이 시스템 구축 완료 하여 시험가동 중에 있으며 2월부터 3월말까지 1,500건의 건축 인허가 민원을 처리하여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경상북도 박대희 건축지적과장은 ″『세움터(e-AIS)』시스템 구축으로 민원인이 전국 어디서나 한번의 클릭으로 민원처리가 가능하도록 건축행정 서비스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을 뿐 아니라 건축행정 업무 처리의 전 과정을 정보화하여 적시에 다양한 통계자료를 제공 할 수 있도록 하여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 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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