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대구경북 지역 전략산업에 첨단 IT기술을 접목한 첨단 IT 융·복합 기술 개발을 통해 지역 산업체 경쟁력 향상을 위한 대구경북 지자체 및 기업체와 ETRI간 공동협력방안 모색을 위한 세미나를 4월 2일 오후 1시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관계자, ETRI 기획본부장 및 미래연구부장, 지역 기업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 할 예정이다.

국내 최고의 IT기술 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최문기, 이하 “ETRI”)이 보유한 첨단 IT기술을 대구경북 지역 전략산업에 효과적으로 접목하기 위한 공동협력 세미나로,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하여 ETRI가 보유한 IT 원천기술 보급, 기업체 애로기술 지원을 통한 지역산업 활성화 및 실용화에 그 목적이 있다.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 가능한 “지능형자동차 충돌방지 레이더 센서 및 네트워크 플랫폼 기술” 등 14개의 ETRI 보유기술이 소개되며, 특히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관련하여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용 3D 콘텐츠 서비스 기술”도 제안될 예정이다.

ETRI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대구경북 지역 공통 전략산업 분야인 모바일, 디스플레이, 섬유 및 자동차 부품 산업 분야의 지역 기업체와 연계하여 기 확보된 기술의 실용화 연구 개발 및 산업화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1월 25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경제2분과가 주관한 “대구경북 지역 임베디드SW산업 육성 간담회” 이후 대구경북 지역을 임베디드SW 메카로 집중 육성하기 위한 ETRI의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이를 위해 ETRI는 3월에 대구시 남구 대명동에 소재한 ETRI 대구임베디드SW연구센터(이하 ‘대구 센터’, 센터장 김광수)의 연구인력 확대 등 기능을 확대하고 대구경북 지역의 다양한 전략산업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시는 ETRI 대구센터가 안정적 연구환경 구축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술을 개발, 공급할 수 있도록 대구테크노폴리스 내에 ETRI 대구분원 건물을 신축하여 ETRI 대구분원이 지역 IT R&D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임베디드SW기술 접목을 통해 지역 전통산업과 신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및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대구를 세계적인 임베디드SW 중심도시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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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신산업팀 팀장 서상우 053-803-3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