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08.3월중 소비자물가가 전년동월대비 3.9% 상승하여 07.10월 이후의 물가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음

* 소비자물가 동향(%) : (07.1~9)2.3 → (10)3.0 → (11)3.5 → (12)3.6 → (08.1)3.9 → (2)3.6 → (3)3.9

3월 소비자물가는 원유, 곡물 등 원자재 가격 상승, 연초 서비스요금 조정, 납입금 인상 등으로 전년동월비 3.9%(전월비 0.9%) 상승

52개 생필품 중 국제유가·곡물 등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의 영향을 크게 받는 제품과 대학등록금 등 연초 상승요인이 있는 부문에서 상승률이 높음

앞으로도 당분간 원유, 곡물 등 국제원자재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소비자 물가는 3% 중반 수준의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이에 따라, 정부는 기마련한 관계부처 합동 물가안정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4.4일(금) 제2차 서민생활안정 T/F(팀장 : 기획재정부 1차관) 회의를 개최하여 납입금, 학원비 등 교육비, 라면, 빵 등 최근 가격이 크게 오른 품목에 대해 구체적인 가격·수급 동향 및 원인을 분석하고 안정대책을 논의할 예정

< 회의 개요 >

·일시/장소 : 2008.4.4(금) 10:00 / 기획재정부 대회의실

·참석자
- 기획재정부 1차관(팀장), 교육과학기술부·행정안전부·농림수산식품부·지식경제부·보건복지가족부·국토해양부·공정거래위원회·금융위원회·국세청·중기청 차관보급

·안 건 : ①최근 물가동향 및 대응방향(기획재정)
②주요 생필품 가격동향 분석(각 부처)
- 납입금, 학원비 등 교육비(교육과학기술)
- 원유 및 국내 석유제품(지식경제)
- 개인서비스 및 지방공공요금(행정안전)
- 곡물, 농축수산물 및 식료품(농림수산식품)

앞으로도 정부는 매월 소비자물가 발표 직후에「서민생활안정 T/F 회의」를 개최하여 전반적인 물가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물가안정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임

기획재정부 개요
경제정책과 예산 및 세제 등을 총괄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의 기능을 통합하여 출범했다. 주요 업무는 경제정책 방향의 수립과 총괄 조정, 예산 배분, 조세정책, 국고 국유재산 정부회계와 국가채무에 관한 관리, 외국환과 국제금융에 관한 정책 총괄, 대외협력과 남북경제교류협력 증진,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관리 감독 등을 담당한다.

웹사이트: http://www.mosf.go.kr/

연락처

경제정책국 물가정책과 문경호 2150-2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