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와이어)--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대행 우효섭)과 (사)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회장 김긍환)는 환경부와 함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의 후원으로 4월 2일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유기가연성 건설폐기물 연료·자원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본 세미나는 국내에서 발생되는 폐기물 총량의 약 50%에 육박하는 건설폐기물의 효율적 재활용과 재자원화 촉진을 위하여 관계기관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유기가연성 건설폐기물의 에너지 연료화에 대한 국내 현황과 문제점 및 제도적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교류를 위한 자리로서 마련되었다.

이 세미나에서 금번 환경부 ECO-STAR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건설폐기물을 이용한 에너지 연료화 기술개발”의 연구책임을 맏고 있는 수도권매립지 관리공사의 원종철 부장은 기술개발의 시작단계에서 전체적인 연구의 필요성을 비롯하여 기술개발 수행계획, 에코에너지타운 구축방안 등을 발표하였다.

또한 한국환경자원공사의 이인섭 기술센터장은 폐기물 고형연료에 대한 인증제도의 전반적인 개요와 현황, 생산사례 및 연료화 문제점 등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였으며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송태협 박사는 유기가연성 건설폐기물의 발생과 국내외 관련법규, 연료자원화의 문제점 등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였다.

이번 국제세미나를 주관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이세현 박사는 막대한량의 건설폐기물의 발생량이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매립지관리공사 등에서 유기가연성 폐기물의 반입을 관리하는 등의 조치로 건설폐기물 처리업체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으며, 연료화 및 에너지로 사용 가능한 유기가연성 건설폐기물을 효과적인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을 위한 연구의 시작단계로서 발전적 의견수렴과 올바른 방향설정을 위하여 본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참석자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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