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여성부(장관 변도윤)는 최근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벌어지고 있는 폭력에 대하여 예방 및 보호를 강화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변도윤 장관은 안양초등학생 납치살해사건 등 최근 벌어진 아동에 대한 ‘폭력·살해범죄 엄단 및 재범방지대책’(4.1 국무회의 보고)과 관련하여 성폭력 피해아동들의 의료·상담 등 치료지원을 위해 ‘아동성폭력전담센터’(해바라기아동센터)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일부 시군구에 구성·운영 중인 『여성폭력방지 지역협의체』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아동보호기능을 확대·강화하는 등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지역사회 차원의 아동안전시스템을 확충할 계획이다.

한편, 법적 신고의무자를 중심으로 신고의무제도 및 피해발생 시 대처요령에 대해 집중 홍보하고, 아동성폭력 예방 및 피해 지원을 위한 예방 프로그램 개발·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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