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WTO, FTA협상 등에 따라 경쟁력이 취약한 농업·농촌분야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농촌발전계획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2009년 농림사업예산 664억원을 농림수산식품부에 신청할 방침이다.

울산시는 또한 농·어업 분야의 생산시설 및 운영자금 지원을 위한 2008년도 농어촌육성기금 총 157건, 57억4000만원을 융자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2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울산시농정심의위원회’(위원장 주봉현 정무부시장)를 개최, 이 같은 내용의 ‘2009년도 농림사업 예산’과 ‘2008년 농어촌육성기금 융자지원 계획’ 등을 심의 확정한다.

울산시는 이날 심의에서 시, 구·군 신청사업의 지역 특성을 감안하여 사업적정 여부, 사업단가 적용 및 예산조정 사유의 타당성 등을 집중 논의, 확정한다.

2009년도 농림사업 소관별 신청 내용을 보면 농축산 34건(397억), 녹지공원 6건(256억), 농업기술지도 분야 12건(11억) 등 총 52건(664억)이다.

세부사업을 보면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10억), 지역특화품목육성(17억),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한 유기질 비료지원(25억), 수리시설 개·보수 (44억), 농촌생활환경정비(56억), 쌀 소득 직접지불제(61억), 쾌적한 도시공간 조성을 위한 도시 숲 조성사업(134억) 등이 편성됐다.

또한 2008년 농어촌육성기금은 사업 목적 타당성 단가적용 적정성 등 구·군의 1차 심의 및 시 자체 검토를 거쳐 총 2억여원을 조정한 157건(57억4000만원)으로 계획됐다.

세부사업내용은 축산분야에서 최근 국제곡물가격 상승의 여파로 국내 배합사료가격이 크게 올라 농가 경영개선을 위한 사료구입 자금과 한우입식 자금 등 125건(44억5000만원)이 신청되어 전체의 77.5%를, 기타 시설하우스 설치 및 어구·어선건조 등에 32건(12억9000만원)으로 22.5%를 차지했다.

농어촌육성기금 융자한도는 농어업 호당 7000만원, 법인체·생산자 단체 조직 5억원까지이며, 시에서 농어촌육성기금을 통해 연 6.5%의 이자차액을 보전해 주기 때문에 농어민들은 0 ~ 1.35% 이자만 부담하게 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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