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스와이어)--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득린)와 (주)신한카드(대표이사 홍성균)는 오는 2월 22일(화) 17:00에 보건복지부장관실에서 ‘신한 Volunteer 카드’ 발급에 관한 협약조인식을 갖고 김근태 복지부장관에게 ‘제1호 자원봉사자카드’를 증정한다.

자원봉사자카드 발급사업은 복지부가 작년에 발표한 “참여복지 5개년 계획”에 반영된 민간복지참여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추진하고 복지부가 후원하는 사업으로서,
- 자원봉사자가 자원봉사자카드를 이용하여 물품 및 서비스를 구매시에 할인혜택을 받거나 본인의 봉사실적에 따라 다양한 우대서비스를 받도록 하는 등 자원봉사자의 사회적 공헌활동에 대한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가 위한 사업이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이날 신한카드와 자원봉사카드 발급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및 책임이행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제1호 자원봉사자카드를 증정함으로써 일반국민의 자원봉사자카드 및 자원봉사 참여에 대한 관심을 제고할 계획이다.

자원봉사자카드 발급은 자원봉사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일반국민의 자원봉사 참여 동기를 부여할 뿐만 아니라, 자원봉사활동의 기여 및 가치를 높이 인정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범국민적 자원봉사 참여 활성화와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카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 중인 『사회복지봉사활동 인증관리사업』에 의하여 『사회복지봉사활동 인증센터』로 지정된 사업장에 등록된 자원봉사자는 누구나 발급을 신청할 수 있으며(단, 만14세 미만은 부모의 정보활용 동의 필요), 오는 3월부터 www.vms.or.kr(사회복지봉사활동 인증관리 웹페이지) 또는 www.bestdo.co.kr(우대서비스 가맹점 개발 및 관리 웹페이지)에 카드발급을 신청하거나, 인증센터에 비치된 카드신청서를 작성하여 신청할 수 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신한카드와 더불어 (주)아이삭글로벌 및 (주)엠티씨앤씨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기업 등 민간자원 개발 및 연계를 통한 다양한 우대서비스를 자원봉사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며, 2008년까지 자원봉사자카드 발급자 100만명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시·도사회복지협의회는 카드신청 및 발급, 우대서비스 이용 등 자원봉사자카드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과 자원봉사 참여방법 등에 대한 안내를 위하여 전국대표번호를 운영하며, 일반국민은 오는 3월 이후부터 1688-1090으로 전화하면 이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참고 >
□ 『사회복지 봉사활동 인증관리사업』 (www.vms.or.kr 참조)
○ 사회복지봉사활동 인증관리사업은 자원봉사활동의 체계적 관리와 인정보상체계 마련을 통한 참여확산을 도모하고자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2001년도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 2005년 2월 현재 전국 사회복지법인·단체·시설 중 약 1600개소가『사회복지봉사활동 인증센터』로 지정되어 전국적으로 약 54만명의 자원봉사자를 온·오프라인상으로 관리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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