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통합방위협의회(의장 도지사)는 공주시 웅진동 소재 공주문예회관에서 이완구 충청남도지사, 황인무 제32보병사단장, 김동민 충남지방경찰청장, 이성운 국가정보원 대전지부장 등 道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민·관·군·경 관계관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제40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기념행사로 향토예비군 창설 제40주년을 기념하면서 향토예비군의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범국민적 자주국방의 결의다짐은 물론 지역안보 역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계기가 마련되었다.

이날 기념식은 지역의 향토예비군 육성에 공이 많은 유공자 표창을 비롯하여 예비군 육성 지원증서 전달, 기념사, 결의문 낭독, 향토예비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향토예비군 서산시 기동대가 국무총리 표창 ▶향토예비군 장석상 서천군 서면대장이 국방부장관 표창 ▶향토예비군 양영호 서산시 운산면대장이 육군참모총장 표창 ▶제32보병사단 5급 이용기씨가 육군 제2작전사령관 표창 ▶향토예비군 국방과학연구소 종합시험단 중대와 향토예비군 아산시 제2지역대, 향토예비군 청양군 장평·청남면대 3개 단체와 개인 13명이 충청남도지사 표창 ▲ 제32보병사단장 표창 20명 ▲ 충남지방경찰청장 표창 7명 등 모두 47명의 유공자가 표창을 받았다.

이완구 道통합방위협의회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예비군은 창설 이후 40여년 동안 지금까지 도민과 함께 동고동락해 오면서 안보는 물론 재난과 재해 등 우리가 어렵고 힘든 일을 겪을 때마다 묵묵히 道와 道民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었다.”면서, “13만 예비군들의 땀과 노력이 지금의 충청남도를 있게 한 큰 원동력이었다.”고 격려했다.

또한, "안보는 국가와 사회의 존립을 위해 무엇보다 우선해야 할 과제로 평소에 물과 공기의 소중함을 잊고 지내듯이 국가나 사회가 평화로울 때는 안보에 대하여 자칫 소홀하기 쉽다.”면서, “시대가 변하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아무리 절박하다고 하더라도 그 모든 일은 튼튼한 안보를 기반으로 하면서 추진하자."고 당부하였다.

한편, 충청남도지사는 이날 기념식에서 예비군 교육훈련 지원 및 예비군부대 운영지원 등을 위한 향토예비군 육성지원자금 1억원에 대한 지원증서를 제32보병사단장에게 전달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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