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제63회 식목일 나무심기행사를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도청 공무원과 가족, 산림관련 단체 등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3일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소재 도유림에서 실시한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우리나라가 산림으로부터 국민 총 생산의 8.2%에 해당되는 66조원의 혜택을 받고 있는데 이는 국민 1인당 136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는 것이라며 산림의 공익적 기능의 중요성에 대하여 설명하고, 그동안 경기도는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하여 최근 10여 년간 남양주시와 비슷한 1억 3,500만 평에 달하는 산림이 파괴되었다며, 우리가 심는 나무가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나간다는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나무를 심어 줄 것과 나무심기와 숲의 보존이 경기도를 쾌적한 삶의 환경도시로 만드는 것이라는 요지의 인사말로 식목과 조림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도는"푸른경기"조성을 위해 2003년부터 2012년까지"1억 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추진하여 2007년까지 59백만본을 나무를 식재하였으며, 도심에 사는 아이들이 아름다운 숲속에서 꿈을 키우고 지역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녹지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학교 숲을 조성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금년에 100개의 학교 숲을 조성하고 이를 2010년까지 853개 목표로 계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농림진흥재단에서는 2007년부터 전개해 오고 있는"내집·내 직장 나무심기 운동"에 대한 도민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당부하며 3년간 300만 그루 식재를 목표로 한 "범 도민·범 기업 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올해 1,100만그루의 나무를 심어

도 관계자는 “올해 경기도의 나무심기는 1,100만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이중 1,100㏊의 산지에 245만 그루, 공원 등 생활권주변에 855만 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4월 5일을 전후하여 총리실을 비롯한 중앙부처 16개 기관, 1,130명이 참여하여 나무심기 행사를 갖고 31개 시ㆍ군 별로 산림ㆍ공원 등에서 행사를 갖는 등 범 도민적 나무심는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잘 가꾸어진 산림은 1㏊당 16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44명의 사람이 숨쉴 수 있는 12톤의 산소를 생산하고, 잘 가꾼 숲은 생육환경이 개선되어 목재의 질이 좋아지고 생장 속도가 5배 가량 빨라져 경제적 가치는 3배, 환경적 가치는 2배 이상 증진 효과가 있으므로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은 미래를 위한 확실한 투자로 후손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고 말했다.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와 나무시장 운영

또한, 경기도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 일환으로 경기도립물향기수목원, 고양시 호수공원, 용인시"등 9개 지역에서 유실수·조경수 등 30만여 그루의"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와 함께 내 나무심기 운동"을 전개한다.

그리고 도내 17개 산림조합을 통하여 4월 30일까지 나무시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푸른경기 1억 그루 나무심기」와 관련하여 생활주변에서 좋은 나무를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할 뿐 만 아니라 나무가꾸기에 대한 기술지도 및 상담도 병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산림녹지과 산림자원담당 031)249-4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