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봄철 식품 안전 기동반 운영
특히,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철을 맞아 행락객 및 학생소풍 등 야외 행사가 증가함에 따라 식중독사고의 사전 예방을 위하여 시중에 유통되는 도시락, 김밥, 어린이 기호식품 등 65건을, 중국산 장어 및 냉동 만두 사건 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를 위하여 31건을 각각 연구원 관계자 및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등이 합동 수거하여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4월에는 검사품목과 회수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는 태안 원유유출과 관련하여 2월부터 경기연안 지역의 수산물 18종에 대하여 발암물질인 벤조피렌 등의 성분에 대하여 위해여부를 검사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안전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6월말까지 지속적으로 경기연안지역 수산물에 대하여 안전성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는 3월말까지 위해우려가 있는 182건의 식품에 대하여 수거 검사하였으며, 이 중 건포류 및 식용유지 등 4건의 부적합 제품에 대하여 유통을 막기위해 해당 시, 군에 행정조치토록 통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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