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전청사관리소(소장 이화복)에서는 실용정부의 예산 10% 및 에너지 절약 시책에 따라 자체 에너지절약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하여 버려진 에너지 찾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대전청사관리소가 추진하는 에너지 절약 시책을 보면

○ 첫째 기준조도(照度)가 충족되는 사무실 남쪽 창가와 사무 공간이 아닌 공용 복도, 계단실, 빈 창고 등 불끄기

- 조도(照度)을 측정한 후 사무실 기준조도가 충족되면 중앙통제시스템을 이용 강제소등, 쌍전등 1개 빼기 등

- 사무환경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유휴 (총 3만개 중 2,500개) 전등을 찾아 소등 연간 21백만원 절감

○ 대기전력 제어를 위한 무선 콘센트 시범운영

- 컴퓨터, 복사기, 모니터 등의 대기전력 제어와 누전으로 인한 청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전원무선제어기 도입을 위한 시범운영(효과 입증 시 전 공공기관청사 설치 권고 예정)

○ 보일러 폐열 재활용시스템 구축

- 보일러 응축수 잔열을 이용하여 냉수를 데운 후 사무동에 온수를 공급, 연간 9백만원 연료비 절감

※ 현재 긴급 개선공사 중 (4. 10 경 완료 예정)

○ 수돗물 사용량 줄이기를 위한 지하수, 중수도 등 대체용수 적극 이용

- 수도요금 연간 62백만원 절약

- 특히, 청소 및 조경용수로 적극 활용, 650㎥/일

○ 여름에는 차갑고 겨울엔 따뜻한 지하수의 특성을 이용한 냉난방 보조

- 중앙홀(아트리움) 투명유리 채광창 지붕에 지하수를 분사하여 냉·난방 효과를 거양하고 특히 여름철 분수로 시원하고 쾌적한 청사 이미지 개선, 연간 8백만원 절약 효과

- 공기 중 분사로 연성화 된 지하수는 조경용수로 적극 이용

○ 비상발전기를 활용한 피크전력 제어로 전기요금 절약(연30.5백만원)

- 여름철 피크전력 시 비상발전기 자동가동장치를 설치하여 피크전력 제어

- 그간 매주 1회 15분 정도 시운전 불필요(연료비 및 인건비 절약)

○ 고효율 에너지기자재 인증제품인 「고효율전동기」설치 (연간 전기요금 11백만원 절약)

- 에너지기자재 신규 또는 교체 수요발생 시 고효율전동기를 의무적으로 설계에 반영 설치·운영

대전정부청사관리소는 버려지는 에너지 절약으로 연간 약 1억 4천여만원 정도의 예산절감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장중심의 절약사항을 발굴하고 수요자 입장에서 의견수렴을 하는 등 자체 「CS 모니터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청사관리소는 4월 중 버려지는 에너지를 찾기 위해 에너지 관리 전문기관에 정밀 진단을 실시하고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 요인을 찾아 즉각 시정할 예정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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