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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2 15:56
서울--(뉴스와이어)--벤처기업협회(회장 장흥순)는 건전한 벤처 생태계 조성과 윤리경영확산을 목적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기획한 `벤처윤리경영 실천가이드'를 벤처윤리위원회(위원장 김일섭)가 제작하여 각 벤처기업들 및 유관기관에 배포했다.

이로써 일선 벤처기업들이 윤리경영을 실천하는데 가이드 역할을 할 책자가 발간됨에 따라 앞으로 벤처업계에 윤리경영이 확산되는데 커다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가이드집 발간을 총괄한 벤처윤리위원회 김일섭 위원장은 “이번 실천가이드의 제작 및 배포로 벤처기업들은 좀 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윤리경영 가이드집을 갖게 됐다”면서 “실천가이드는 앞으로 벤처기업들이 이미 기업경영의 필수항목으로 자리 잡은 윤리경영에 대해 고민하고 이를 실천하는데 좋은 참고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실천가이드의 주요내용을 들여다보면, 윤리경영 실천규범 사안으로 △주주 및 투자자에 대한 책임 △고객에 대한 책임 △구성원에 대한 책임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 △경쟁자와의 관계 △윤리경영 실천제도 △윤리경영 자가진단표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윤리경영의 국제동향과 국내동향, 그리고 그동안의 벤처기업 윤리경영 현황 등을 조사한 내용을 첨부하여 CEO들이 윤리경영을 왜 실천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론적이고 시대적인 배경을 설명했다. 끝으로 협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벤처윤리위원회가 그동안 진행해 온 사업 및 성과들을 기술해 윤리위원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촉구하고 있다.

협회는 이번 가이드집의 제작, 배포 외에도 올해 벤처윤리학교를 분기별로 1회씩 총 4회 개최할 예정이며 윤리헌장선포릴레이운동을 시작하는 등 클린벤처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더군다나 협회는 작년 정부가 발표한 <벤처활성화대책>의 주요정책사항 중에 하나인 ‘벤처경영재기지원제도(패자부활 프로그램)’의 1차 도덕성 평가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7명의 윤리위원으로 운영하던 벤처윤리위원회를 확대, 개편하는 등 건전한 벤처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윤리경영이 최우선임을 직시하고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실천가이드가 필요한 벤처기업 및 단체들은 협회 홍보팀(02-6009-4100, 내선302) 또는 briankim@kov.or.kr(윤리사업 담당 김기호 주임)로 연락하면 책자를 발송해 준다.


연락처

홍보팀장 오완진 6009-4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