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1/4분기 27개 기업 투자유치
대전시는 1/4분기 동안 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17개 기업(65%)이 이전한 것을 비롯해 충북에서 3개, 전북에서 2개 기업이 이전하고 그 밖의 지역에서 5개 업체가 이전했다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공장이 16개로 가장 많고 연구소 5개, 연수원 1개, 콜센터 4개와 외자유치 1건으로 대덕특구내 연구기관과 관련된 R&D 업종이 많아 기술의 사업화가 용이한 특구내 입주 기업이 19개 기업으로 대다수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는 반도체, LCD를 생산하는 동아제네라이트 등 국내기업과 연구소가 20곳, 동양생명 등 콜센터 4곳, 놀샛 코리아, VTT코리아 등 국외기업 및 연구소 2곳이 대전에 둥지를 틀었다.
또한, 연간 5만여명의 교육을 담당하는 동국제강그룹연수원이 유성에 입주를 확정하고 오는 6월 개원을 앞두고 있다.
특히, 그 동안 토지 소유주와 건축주간 계약조건 등으로 지연돼 온 엑스포과학공원 스마트시티 내 호텔건립에 일본자본을 유치해 지난 2월 토지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착공을 앞두고 있고 호텔 운영업체도 세계 최고수준의 쉐라톤으로 결정될 전망이어서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1년간 63개 기업을 유치했던 대전시는 올해에는 기업유치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70개 기업유치를 목표로 전방위적인 유치활동을 펼쳐 지난 1/4분기에만 37%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둬 연말까지는 초과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민선4기 출범 이후 ’06년 15개, 지난해 63개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105개 기업을 유치한 대전시는 유치실적이 점차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내년 1월 공급될 대덕연구개발특구 1단계 산업용지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수요자 맞춤형 용지로 개발해 입주희망기업 모집에 들어갔으며 테크노벨리내 대규모 첨단 아파트형 공장인 한신 S-메카와 미건 테크노월드, 이노플렉스가 건설돼 중소규모의 업체들이 속속 입주하는 등 산업용지 부족문제가 점차 해소되면서 기업유치도 활기를 띠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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