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자전거도로 개선 본격화
대전시는 2개반 20여명의 자전거도로 답사반이 갑천, 유등천, 대전천변자전거도로를 비롯한 시내 전지역을 대상으로 3대 하천 좌우안 연계 상황, 자전거도로 노면 상태 및 단절구간, 불법적치물, 보도 턱, 횡단로 등을 점검하고 다음달부터 3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우선 시급한 곳부터 개보수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시 자전거도로 답사반은 현장점검을 통해 높은 보도턱 655곳을 비롯한 교체 대상 표지판 358곳, 설치해야할 자전거횡단로 883곳 등을 찾아내 우선 상반기에 보도턱 낮춤, 단절구간 연결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유성천 일부구간을 포함한 만년교에서 신구교에 이르는 갑천 자전거 전용도로 18.8km 건설에 60억원을 투입해 내년 9월 전국체전 개최 전까지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대전!'을 선포한 후 자전거 이용 저변확대를 위해 전국 최초로 자전거 답사팀을 구성하고 이용자 눈높이에 맞춘 불편사항을 해결에 나선 대전시는 오는 2015년 자전거 교통분담율 10%를 목표로 자전거전용도로 129㎞ 조성, 자전거 환승체계 구축 등 다각적인 자전거 통행환경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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