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공무원의 친절서비스 마인드를 향상시켜 도민에게 최상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민·관 협력사업이 실시된다.

전북도는 4월 4일 롯데쇼핑(주)(사장 이철우)와 도청공무원 친절마인드 향상을 위한 교육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친절교육에 들어갔다.

행정기관과 민간기업이 친절교육 업무협약식을 체결한 것은 전국에서 처음 있는 일로 그동안 벤치마킹이나 형식적인 위탁교육 수준에서 벗어나 정기적인 커리큘럼(교과 과정)형식으로 진행함으로써 대민행정 서비스 향상에 획기적인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협약식은 김완주 도지사와 이철우 사장을 대리해 각각 김승수 대외협력국장과 김태화 전주점장이 서명에 참여했으며 전북도는 협약식 체결 후 롯데쇼핑(주) 인력개발팀 윤정희 친절서비스 강사를 초빙 대외협력국 전직원을 대상으로 △좋은 첫인상 만들기 △민원인과의 커뮤니케이션 요령 △불만 민원인 컴플레인 처리법 등 친절마인드교육 실시했다.

양측은 협약체결을 통해, 롯데쇼핑(주)는 회사에서 운용중인 ‘인력개발팀’에서 전북도청 공무원 친절 마인드를 도민이 만족하는 수준까지 끌어 올릴 수 있도록 전문적인 친절교육(전화받기, 민원인 응대법, 대화법 , 인사 등)을 진행시켜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이에 대해 전북도는 행정적 지원을 해나가기로 했다.

전북도는 이번 롯데쇼핑(주)와 친절교육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대민 담당 공무원뿐만 아니라 도청 전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례적으로 지속적인 민원공무원 친절교육을 실시, 공무원 친절 마인드를 롯데백화점 수준으로 끌어올려 나갈 계획이다.

한편 도청민원실은 도민과 함께하는 친절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민원실 민원대 낮추기 등 획기적 민원실 환경개선, 민원공무원 근무복 복장 등 민원인에 다가가는 친절행정 실천에 노력해 온 결과 도민의 친절 체감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최근 미담사례

- 부주의로 여권을 분실하여 신혼여행을 떠나지 못할 뻔 했던 전주시 인후동 박모씨 신혼부부의 안타까운 민원해결을 위해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비상 출근하여 토요일 긴급여권 발급으로 무사히 신원여행을 다녀올 수 있도록 해결.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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