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건강장수마을 육성 사업은 농촌노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일과 여가를 즐길 수 있고 당당하고 활력 있는 노년생활을 유도해 나가기 위해 ‘농촌건강장수마을 발전을 위한 연찬교육을 지난 2일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건강장수마을 대표와 어르신들, 해당시군농업기술센터 담당공무원이 함께 참석하여 전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김진명의원의 ‘개방화시대에 따른 농촌사회 발전 방향제시’가 있었고 농업기술원 김인수 과장의 ‘농촌건강장수마을 리더의 역할‘, 기전대학교 유오근교수의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요령’, 원광대학교 평생교육원 이우숙교수의 ‘장수춤의 이론과 실제’등의 교육과 마을 육성사례를 발표함으로써 발전적인 장수마을 육성을 위한 벤치마킹의 기회가 되었다.
농업기술원은 건강장수마을로 지정된 34개소은 마을당 150백만원 예산이 투입되며, 국비 50%, 시·군비 50%로 조성 된다. 3개년에 걸쳐 추진되는 사업으로 1차년도는 노인들에게 안전한 생활환경조성과 건강관리프로그램 운영, 2차년도는 공동일거리 창출을 위한 사업장 시설, 3차년도는 주거생활공간 정비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이 사업은 농업과 전통문화 영역에서 농촌노인에게 알맞은 일거리를 발굴해 생산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으며 이와 병행해 생활환경의 정비와 건강관리, 사회활동 참여 등 체계적인 장수문화를 정립해 나가게 된다.
마을별로 사업발전을 위한 협의회 구성, 마을지도자 능력배양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짚·풀 및 소공예품 공모전 참여하여 15명이 수상, 1사1촌, 1병원1마을 결연사업, 농작물재배, 전통장류, 공예품제작, 농산가공판매사업으로 마을별로 특색에 맞는 일거리창출로 활기찬 노인생활을 영위하고 있으며, 요가, 단학, 산책 , 장수춤, 노래부르기 등 어르신의 건강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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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농업기술원 농촌생활자원과 생활지도사 백윤금 063-839-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