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24일까지 소방공무원 727명, 의무소방대원 80명, 의용소방대원 1,010명 등 총 1,817명과 소방차량을 비롯한 소방헬기 등 총 132대의 장비를 동원한 정월 대보름“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계근무는 소방장비와 소방용수시설의 100% 가동상태를 유지하고 대형화재취약대상이나 다중이용업소 등 주요대상에 대한 사전 화재예방활동과 소방 순찰도 강화하게 되며

특히, 이 기간동안 “기온이 급강하하고 실효습도가 낮다”는 기상청의 일기예보에 따라 화재발생 위험이 매우 높다 보고 “달집태우기” 행사장에 소방차 고정배치와 더불어 쥐불놀이 단속과 산림 인근지역 감시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실효습도 : 화재예방의 목적으로 수일 전부터의 상대습도에 경과시간에 따른 가중치를 주어서 산출한 목재 등의 건조도를 나타내는 지수

소방안전본부는 정월 대보름을 맞아 폭죽, 쥐불놀이 등으로 인한 각종 재난사고의 사전예방과 화재진압·구조·구급활동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이번 경계근무를 실시케 됐다고 한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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