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자원 및 폐기물관리 전시회’라는 이름으로 홍보되던 이 행사는 전문산업 전시회의 특성상, ‘폐기물’이라는 단어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정부 방침에 따라 전시회 명칭이 변경됐다. 폐기물이 하나의 순환자원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전시회는 미래 에너지관, 폐기물 처리관, 수처리 관리관, 경기도 해외 진출기업 특별관, 친환경상품 테마관의 5개 관으로 구성돼 진행되고 있다.
미래 에너지 관에서는 신재생 에너지에 관한 해외 선진 기술 및 설비 전시를 보여주고, 폐기물 처리관에서는 폐기물의 운반, 저장, 최종처리의 단계별 전시 아이템을 구성했다.
특히 일본, 독일, 중국의 환경에너지 산업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려,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한쪽에는 생활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산업 자재를 재활용해 만든 다양한 악기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은 좋은 연주도 듣고, 폐기물 관리에 대한 정보도 얻고, 새로운 기술을 접하는 기회도 얻는다.
인터넷 방송국 NPN-TV(http://www.npn-tv.com/)에서는 ‘로하스홈’ 뉴스채널을 통해 ‘2008 자원순환, 미래에너지 전시회’의 현장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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