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2008.4.2(수), 국무총리실, 행정안전부, 농림수산식품부, 국토해양부 등 주요 중앙부처를 차례로 돌며 총리와 장관들 에게 도정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 하였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17일 이명박 대통령이 구미 방문시에 지원을 약속했던 사업들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기 위한 김관용 지사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이루어졌다.

김관용 지사는 국무총리와 장관들을 면담한 자리에서 면적과 인구에 비해 재정규모가 열악하고 SOC가 낙후된 점 등 경북의 현실을 설명하고 정부차원의 획기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국무총리를 만난 자리에서는 도정 주요 전략사업으로 추진 하고 있는 동해안에너지클러스터,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의 포항 대련지구 확대지정, 경부운하와 연계한 낙동강프로젝트 사업의 국책 사업화 등을 건의

국토해양부 방문에서는 지역의 낙후된 SOC확충을 위하여 동서6축 고속도로, 동해중부선 철도 조기개설, 구미국가 5공단 조성, KTX 포항노선개설 등을 건의

농림수산식품부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새정부 농정과제의 지방적 실천을 위하여 미래형 농어촌 뉴타운 개발, 경북쌀 고속유통화 사업, 지역단위 공동경영 방식의 대규모 농업회사 설립, 동해안 수산벤처지원센터 건립과 지역현안 시책사업으로는 2010년 상주 세계승마선수권대회 유치를 계기로 추진하고 있는 승마용 마필산업 육성과 동해안 해양 개발과 연계한 포항 레포츠 낚시공원 조성을 위한 국비 지원을 건의하였다.

김관용 경북지사의 이번 방문의 의미는 경상북도가 장기적인 비전과 구상을 바탕으로 준비해 온 민선 4기 전략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국책사업화를 위하여 도와 중앙부처간 긴밀한 업무협력 채널을 본격 가동하는 의 미가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김관용 지사가 이달 15일부터 21일까지 미국과 일본을 공식방문하는 이명박 대통령의 투자유치관련 특별수행단으로 확정된 것을 비롯해 어느 때 보다도 최근 새정부와 경북도간 원활한 정책협력이 이루어지고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관용 경북지사는 이번 방문의 결과에 대하여 지방으로부터의 변화와 노력을 중앙에서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 만큼, 경북 전략사업의 국책사업화와 정부사업의 지방적 실천이 원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만족스러움을 나타내었다.

한편, 김관용 지사의 이번 중앙부처 방문은 강행군이었다. 한 곳이라도 더 많은 부처를 방문하기 위하여 KTX를 타고 상경한 지사는 오전에는 정부 중앙청사의 국무총리, 행정안 전부, 오후에는 과천 정부청사로 이동하여 국토해양부와 농림 수산식품부를 방문하는 등 하루 동안 4개 기관을 연속 방문 하여 지역현안을 설명하고 지원을 건의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였고 앞으로도 지역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라면 지사가 앞장서서 발로 뛰겠다는 각오를 피력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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