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회까지 대구시가 단독으로 개최해 오던 이 박람회는 민선4기 출범이후 대구경북 경제통합의 핵심사업으로 선정되어 「경북방문의 해」였던 지난해 제5회 행사부터 경북도와 대구광역시가 공동으로 개최하면서 광역자치단체간의 대표적인 협력모델로 평가받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행사규모가 크게 확대되면서 세계 28개국 202개 기관단체가 참가, 새로운 관광상품과 다양한 여행정보를 교류하는 등 명실상부한 영남권 최대의 관광박람회로 발돋움하고 있다.
경북도는 이번 박람회에 참가기관 중 최대규모의 경북관광홍보관을 설치하여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전력을 기울이는 한편, 경북의 가볼만한 봄 테마관광 상품과 지역별 축제, 동해안의 청정이미지,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상시 개장 등을 집중 홍보하고 경북의 정체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벤트를 실시하여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나갈 계획이다.
“전통과 산과 바다의 조화”를 테마로 구성되는 경북관광홍보관은
경북의 전통한옥을 컨셉으로 동해권의 청정 바다이미지, 안동과 문경을 중심으로 한 북부권의 유교문화와 레저상품, 봄 테마관광 상품과 지역별 특산물 전시 등을 통하여 경북만의 특화된 관광인프라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배치하였다.
개막공연으로 선정된 영덕의 “어부들의 소리 재현”을 비롯, 안동 탈춤, 경산 삽살개 공연, 지역특산물 시음·시식행사 등의 각종 이벤트와 신라복식체험 포토존과 등대 포토존 등을 설치하여 관람객의 시선을 끌 계획이다.
특히, 포석정을 1/9로 축소한 모형을 설치, 실제로 흐르는 물에 표주박을 띄워 전통명주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관람객들에게 신라문화의 향수에 젖게 하는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어 많은 호응이 예상되고 있다.
또한, 道 홍보관에서는 천연비누 및 목각 악세서리 만들기 체험이벤트와 경상북도 관광자원 맞추기 퀴즈 경품행사를 공동 이벤트로 매일 실시하여 각종 기념품과 지역 특산품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시군부스에서는 경주의 전통한지 만들기, 신라왕과 왕비 복식체험을 비롯하여 안동의 하회탈 체험과 기념촬영, 문경의 전통도자기 체험, 시군 특산물 시식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행사를 실시하여 지역홍보와 함께 방문객을 대상으로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관광관련 업계와 관광기자단, 여행작가 등을 대상으로 한 주요 관광상품에 대한 집중 마케팅은 물론, 국내외 인적네트워크 형성에 주력하는 한편, 경북홍보관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향후 각종 박람회 참가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시도 경제통합의 상징적인 모델인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을 거듭해 명실상부한 세계관광가족의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경북의 다양한 관광인프라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차별화된 테마관광 상품 개발과 새로운 관광마케팅 전략을 마련하는 계기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대구경북관광박람회에는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관이 마련되어 있으며 지방자치단체, 해외관광청, 호텔, 여행사들이 각각의 다채로운 프로그램 및 여행정보를 제공하고 각국의 민속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한국을 비롯한 일본, 터키, 인도, 필리핀, 라오스, 태국, 베트남 등이 참가하여 각 국가별 음식문화를 즐길 수 있는 ‘세계음식페스티벌’과 행사기간 중 현장에서 여행상품 상담과 동시에 할인된 경비에 예약 할 수 있는 ‘여행상품상담관’, 레저스포츠 및 캠핑카를 포함한 다양한 테마체험관등이 준비되어 있어 관광업계는 물론 일반인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관 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 지자체, 일반 여행관련 업체가 꾸미는 국내홍보관
▶ 각국 주한 관광청 등이 참여 하는 해외홍보관
▶ 국내여행사들이 관광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여행상담관
▶ 국내 각 지역별 특산품을 한눈에 보고 구입할수 있는 특산품판매관
▶ 국내관광관련 학교 학과가 참여하는 관광교육관
▶ 도자기 제작 체험 및 다양한 공예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전통문화체험관
▶ 해외 8개국의 음식을 먹어볼 수 있는 세계음식페스티벌관
▶ 레저스포츠를 대표하는 서바이벌 및 캠핑카 체험 등으로 짜여져 풍부한 정보와 볼거리를 선보이며, 전시기간 내내 관람객들을 즐 겁게 해주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전시장내 메인 무대에서는 일본, 인도, 필리핀, 이집트 등 참가국들의 민속공연이 펼쳐지며, 경품추첨행사 등이 관람객과 함께한다.
이와 함께 한국전통공예 체험을 비롯 도자기 공예, 염색공예, 한지체험 등 일반인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체험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다.
한편, 해외 바이어(중국, 홍콩, 대만)를 초청하여 대구·경북지역의 여행상품을 홍보하고 국내여행시장 활성화를 위해 구성된 한국관광클럽(회장 이정환)회원 들을 초청하여 대구와 경북의 지역관광상품 개발 활성화를 위한 팸투어도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에는 26개국 162개 업체·기관이 참여하였고 4만8천여명이 관람한 바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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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관광마케팅사업단 담당자 이상학 053-950-2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