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르는 어업발전 시행계획은 2002년 1월 24일 제정되고 2003년 7월 13일 시행한 기르는어업육성법령에 따라 농림 수산식품부 기본계획에 의거 도지사가 지역 실정에 맞게 매년 수립하여 시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기르는 어업 발전계획의 주요 내용은
① 수산생물의 양식을 위한 어장확대 및 생산력 증대에 관한 사항 ② 연안어장 환경정화 및 자원조성을 통한 자원회복 ③ 수산자원 관리수면 지정 및 관리 ④ 새로운 양식기술 개발 보급 으로 어업경쟁력 확보 ⑤ 소비 촉진을 통한 수급안정과 식품 안정성 강화 ⑥ 양식어가 경영안전망 구축 ⑦ 내수면 어업 유어 활성화를 통한 농어업인 소득증대 방안 등을 주요 세부추진 방향으로 설정하고 비전과 목표가 있는 전략적인 양식산업을 육성 발전시키고, 동해안 특성에 적합하고 비교우위 양식품종을 브랜드화 하고 또한 향후 시장 지향적 생산-유통-가공체제 구 축을 통한 어업소득 향상으로 양식산업화의 안정을 도모 할 계획이다.
세부 추진계획으로 양식어장 정비를 통한 적정생산 체제를 구 축하고 어업재해빈발, 환경오염 등으로 생산성이 떨어진 어장 및 어업권 관리가 부실한 어장에 대하여는 개발을 제한하는 등 어업재해 양식시설 구조조정 계획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양식업의 규모화 기업화로 고가·고품질 어종(참치, 대구, 능성어)의 대량생산 체제를 구축하여 수입산 수산물에 대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연안에 집중된 양식장을 외해로 이설하는 중층가두리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양식업의 부가가치를 증대 시킬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러한 지속가능한 수산물생산과 양식산업의 안정화, 생태계 조기복원을 위해 올해에도 갯녹음 지역 복원사업(바다숲 조성), 인공어초시설, 어초장 관리, 바다목장화 등 총 20개 사업에 170억원을 투자 하고 수산자원개발연구소, 민물고연구센터에 서는 경쟁력 있고 동해안 특성에 맞는 새로운 양식품종 개발과 함께 대량생산 방류로 풍요로운 바다와 내수면, 돈되는 양식 어업, 깨끗한 해양환경조성을 위해 연차적으로 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동해안 청정 해역의 안전한 수산물 생산에 함께 참 여하는 어업인 이미지 제고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2009년부터 2011년 까지 의성군 낙동강 주변에 총 사업비 200억원을 투자하여 내수면 토속어종 산업화 센터를 건립하여 토속어종에 대한 시험·연구, 친환경 논 생태양식 시설 등 농업외 새로운 소득원 확보로 농업과 어업을 결합한 친환경 생태양식 사업을 추진하고 특성화된 산업 클러스트 조성 및 생산자 중 심에서 소비자 니즈(Needs)에 맞는 소비시장 확충 등으로 내수면 양식어업 및 유어 활성화를 통한 농·어업 소득증대 사 업추진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이렇게 함으로써 앞으로 양식장 면적이 적정 규모화 되고, 각종 재해보험제도 도입으로 경영불안 감소 등으로 자유무역화 체 제에 적합한 어업인 지원장치가 마련되어 국제 경쟁력을 갖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탈바꿈 하여,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이루는 수산물 생산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북도의 양식어장 개발현황은 해조류, 패류, 어류 등 총 578건으로 면적은 3,298ha이다. 양식수산물생산량은 ‘07년 통계로 약 9,762톤으로 어류가 4,933톤, 해조류 868톤, 우렁쉥이 등 3,961톤이며, 이는 경북도 총 어업생산량 141,688톤의 약 6.9%를 차지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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