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4~5월 전자여권 통합정보시스템 설치 및 시험운영 등을 거쳐 전자여권 발급체계가 완벽하게 갖추어지는 7~8월경부터 본격적으로 전자여권을 발급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개정여권법이 시행되는 6월 28일부터 방문민원 증가에 대비, 노약자, 장애인 등의 편의시설을 점검·보완하고, 민원담당공무원에 대한 친절교육 강화 및 시민 자원봉사자 민원안내도우미제 등 시민편의시책을 마련,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여권법 개정으로 달라지는 사항은 여권법이 시행되는 6월 28일부터는 지금까지 여행사 등에서 해오던 여권발급신청 대행접수는 불가하고 반드시 본인이 직접 신청하여야 하나, 만12세 미만 어린이의 여권은 부모가 대신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관련규정을 마련 중에 있다.
또한, 그동안 논란이 되어왔던 여권명의인의 지문 수록은 2010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아울러 오는 6월 2일부터는 북구청에서도 여권발급 신청이 가능해 강북지역 주민들의 여권관련 민원이 보다 편리해지게 됐다.
전자여권은 여권명의인의 신원정보를 수록한 전자칩이 내장되어 여권의 위·변조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게 돼 우리나라 여권의 국제적 신뢰도가 제고되어 국민들의 해외여행이 편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울산시 여권발급현황은 2005년 6만2000건, 2006년 8만3000건, 2007년 9만5000건 등으로 매년 20%이상씩 증가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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