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언론보도를 통하여 영국 프리미어 푸드사의 “우스터셔 소스”제품에서 발암물질 색소인 수단Ⅰ이 사용되었다는 내용이 발표된 바 있으며, 영국 식품기준청에서는 이를 사용한 350여개 품목에 대한 회수·폐기를 명하고 그 제조회사 및 제품명을 공개하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영국 프리미어 푸드사의 우스터셔 소스는 현재까지 우리나라에 수입된 사실이 없으며, 또한 영국 식품기준청에서 동제품을 사용하였다고 발표한 Vegetable Soup, Seafood Sauce 등 350개 품목도 수입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그간의 해외에서 얻은 정보등을 통하여 영국 뿐만 아니라 수단색소 사용 가능성이 있는 터키, 가나, 인도, 파키스탄 등의 소스류 등 제품에 대하여 매수입시마다 수단색소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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