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해외문화홍보원(원장 유진환)은 4월 3일(목) 14:00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문화홍보원 현판식을 개최하고 대회의실에서 2008년도 해외문화홍보원 업무보고를 진행하였다.

이날 업무보고는 국가 소프트 파워의 핵심으로 등장한 문화홍보를 통해 세계 속의 문화강국 이미지 확립을 위한 해외문화홍보원의 비전을 제시하고 이의 실행을 위한 역점추진과제를 중심으로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주요현안에 대한 대책마련을 위해 별도의 질의응답과 토론시간을 가졌다.

홍보영상 및 자료보급 개선을 통한 문화한국 알리기

해외문화홍보원은 기존 해외홍보영상물, 간행물 및 국제방송 협력 프로그램에 문화·관광 등 소구력 있는 연성 콘텐츠를 확충하고, 각종 홍보자료의 체계적 배포를 위한 콘텐츠 보급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현지수요 및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콘텐츠를 다양하게 제작하고, 각종 자료의 실질적 확산을 위해 관광공사·KOTRA 등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해외도서관 내 한국실(Window on Korea) 설치 사업도 지난해에 이어 지속 추진하게 된다.

주요계기 활용, 한국 문화·관광 인지도 제고

국가이미지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한국과 한국문화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베이징 올림픽(8.8~24), 한-태국 수교 50주년(9.30~10.5), 스페인 사라고사 EXPO(6.14~9.14), 건국 60주년 기념(8~10월) 등 국내외 주요계기를 적극 활용하고, 현지 대중과 함께 호흡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계기시 현지에 ‘국가홍보관’을 설치·운영하여 한국 인지도를 확산할 예정이며, 축하공연, 한국문화 전시체험전, 학술·언론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한국 문화·관광의 매력을 전파하고 상호이해의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건국 60주년을 기념하여 국내외 명사 기고문집을 제작·각국에 배포하고, 해외 사진영상전을 각종 문화공연, 이벤트, 광고 등과 통합 추진할 계획이며, 국내개최 예정인 OECD 경제장관회의(6월), 제22차 세계철학자대회(7~8월) 등 세계적 이슈 이벤트를 활용하여 ‘문화강국’, ‘첨단기술강국’, ‘환경선진국’ 등의 국가이미지 확산을 추진한다.

Korea.net, 종합포털 기능 및 사용자 편의성 강화

온라인 영문 홈페이지 Korea.net은 한국을 대표하는 온라인 관문으로서 재외공관의 9개 다국어 홈페이지와 연계, 주요이슈별 특별코너 설치 등 주요이슈에 대한 종합적·체계적 정보제공 공간을 마련하고, 각종 한국 관련 중요정보에 대한 DB기능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고객의 방문 목적에 부합하는 실용정보 서비스와 Directory 기능을 보강하여 각종 한국 관련 정보로의 접근편의성을 개선하고, 외국 네티즌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구축하는 등 외국인 사용자가 실제 원하고 필요로 하는 콘텐츠와 서비스 발굴을 지속 추진한다.

국내외 분야별 홍보 네트워크 구축 활용

긍정적 국가이미지 확산을 위해 현지 여론주도층을 대상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각종 행사초청을 추진하여 친한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친한 인사 육성을 위하여 아프리카, 중동 및 중앙아시아 등 자원외교 및 신흥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지역의 인사를 신규 초청하는 등 교류사업도 내실화할 계획이다.

스탠포드대 아·태연구소, 아메리칸대학, 일본 게이오대 동아시아연구소 등 현지 주요단체와의 공동 학술·문화행사를 개최하여 한국 이해도를 심화하고, ‘한국바로알기 현장체험’, ‘한국바로알기 강좌’ 등 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우리문화 알리기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한국알림이’로서 대학생 해외봉사단의 현지 활동도 지속 지원한다.

우호적 국제여론 조성을 위한 외신 대응 강화

상주외신(12개국 90매체 239명) 대상 정례강좌 및 프레스투어를 수시 실시하여 문화, 관광, 환경 등 다양한 연성콘텐츠를 적극 제공하고, 한국 관련 외신보도에 대한 다양하고 심층적인 분석으로 관계기관의 활용도를 제고하고, 제3세계 언론인 초청 등 해외 언론인 교류 프로그램으로 해외언론을 통한 한국 소개를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국가이미지 왜곡 방지를 위해 정부부처 외신대변인 정례회의(월1회), 관계 담당자 워크숍 및 VANK 등 관련 민간단체와의 협력사업을 통해 한국관련 오류에 대해 신속한 대응을 추진한다.

앞으로 해외문화홍보원은 해외 문화홍보조직의 기능 재정비를 통해 국가경쟁력 제고의 핵심인 국가브랜드 파워 강화 및 다양한 문화콘텐츠 자원을 활용한 전략적 해외문화홍보를 추진하여 글로벌 코리아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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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02-398-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