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봄꽃의 여왕이라 불리는 벚꽃이 흐드러지는 역사박물관으로 발길을 돌리면, 벚꽃동산에서 펼쳐지는 역사와 문화체험의 향연이 기다리고 있다. 가족과 함께 흐드러진 벚꽃을 만끽하면서 박물관도 관람하고,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충청남도역사박물관에서는 오늘부터 13일까지 10일간 역사박물관의 벚꽃동산에서 ‘전통문화체험과 함께하는 벚꽃문화축전2008’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체험과 함께하는 벚꽃문화축전 2008’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는 것이 특징인데 행사기간 동안에는 전시실도 밤 9시까지 연장 개관하며,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과 백제사우회 회원들의 사진작품전을 개최하여 관람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아울러 행사기간 내내 전통목판인쇄와 옛문서, 전통놀이 체험 등이 진행된다. 목판에 새겨진 글씨와 문양을 직접 찍어내는 ‘목판체험행사’와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조선시대 ‘충청도 관찰사 교지 만들기’, 양반가에서 주로 즐겨하던 ‘승경도 놀이’와 ‘투호놀이’, 전통 주사위놀이인 ‘쌍륙’, 한자공부와 놀이를 함께 할수 있는 ‘시패놀이’와 윳놀이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저포놀이’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주말에는 솟대깎기와 한지공예, 도자기 만들기, 전통다도체험, 인절미 만들기 등 풍성한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6일에는 국가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에서 마련한 새끼줄꼬기 체험도 즐길 수 있다.

한편, 충청남도역사박물관은 충남도에서 출연한 (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에 속한 박물관으로 지난 2006년 9월 28일 공주시 중동에서 문을 열었다. 박물관이 위치한 곳은 1920년대부터 밤벚꽃놀이가 성행했던 곳으로, 매년 4월이면 벚꽃이 만개하여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이에 충청남도역사박물관에서는 올해에도 ‘벚꽃 문화축전’을 열고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충청남도역사박물관(041- 856-8608, 854-8608)이나 홈페이지(www.cihc.or.kr/museum)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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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박물관운영팀 오석민 041-856-8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