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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코스피 036570
2008-04-03 10:00
서울--(뉴스와이어)--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www.ncsoft.com)가 창립 11년 만에 처음으로 자체 R&D센터를 마련하고, 준공식을 진행했다. 준공식은 오늘 오전 11시 김택진대표이사 등 엔씨소프트 임직원 및 권준모 게임산업협회 협회장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엔씨소프트는 그 동안 약 1,700여 명의 본사 임직원이 테헤란로에 위치하고 있는 4개 건물을 부분적으로 임대해 사용해왔으며, 엔씨소프트 R&D센터 준공에 따라 R&D조직 및 관련 부서가 입주하게 되면, 분산되었던 부서간 커뮤니케이션 활성으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엔씨소프트 R&D 센터’는 지상 15층(지하 7층) 총면적 약 3만1천㎡(1만평) 규모로 IT 문화산업의 중심인 테헤란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합리적 기능성’을 기본 컨셉트로 각기 다른 성격을 보여주는 3개 빌딩이 하나로 결합된 형태로 디자인된 인텔리전트 빌딩이다. 특히, 컴퓨터를 주로 사용하는 연구개발 업무 환경에 맞추어 직사광선을 차단하면서도 탁 트인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적정 간격을 추출해 건물 외벽을 층간 구분 없이 처리한 것이 특징이다.

4월 초 이전을 시작, 오는 5월까지 두 달에 걸쳐 이루어지는 엔씨소프트 R&D센터 입주를 통해 엔씨소프트는 직원들의 근무환경 향상과 아울러, 어린이집, 피트니스센터 등 직원편의시설을 확보해 복리후생 수준이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는 “엔씨소프트 R&D센터가 한국이 온라인게임 종주국의 위상을 유지하고 세계 온라인게임 시장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연구에 매진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엔씨소프트는 새로운 변화를 맞아 작고, 강하고 알찬 회사로 제2의 도약을 이루어 갈 것”이라 말했다.

글로벌 온라인게임 퍼블리셔 엔씨소프트는 매년 매출액의 20~30%를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한국 뿐 아니라 미국에 게임 개발 스튜디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에 엔씨소프트 차이나R&D센터를 설립해 동서양의 게임 개발자들이 국경을 뛰어넘어 종합문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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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홍보팀 김주영 팀장 02-2186-3346,016-205-5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