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제8회 남녀고용평등강조주간(4.1~4.7)을 맞이하여 노동부가 주최하고 노동연구원이 주관하는 「남녀고용평등 정책토론회」가 개최된다.

※ 4.4(금) 14:00, 여의도 CCMM(국민일보)빌딩 1층 메트로홀

이 토론회에서는 “파트타임 등 일·가정양립형 고용확대의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을 기조발표로 하여, “일·가정양립지원제도의 결정요인”, “일본의 일·가정 양립지원정책 및 기업사례”, “일·가정양립지원 컨설팅 사례 - 디자인하우스와 푸드코아” 등 4가지 주제가 발표될 예정이다.

학계 전문가들의 발제에 이어 학계·정부·관련 단체 참가자들의 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론회에서 발표될 4개 주제의 내용은 노동연구원 황수경 연구위원이 “파트타임 등 일·가정양립형 고용확대의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이란 기조발표를 통해 한국형 일-가정 양립형 고용모델 개발의 필요성을 제기할 예정이다. 경희대학교(생활과학대학 아동가족전공) 유계숙 교수는 “일·가정양립지원제도의 결정요인” 제목으로 국내 기업의 특징과 남녀고용평등법 개정에 따른 일·가정 양립조치의 법제화에 대한 인식이 일-가정 양립지원 제도 시행 수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봄으로써 향후 국내 기업의 일-가정 양립지원 정책을 확산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 한다. 노동연구원 김 훈 연구위원은 “일본의 일·가족 양립지원정책 및 기업사례” 제목으로 일본의 여성고용 실태와 추이변화를 통해 현재 실시되고 있는 일·가정 양립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모범적인 육아지원제도를 실시하는 기업사례를 살펴본다. 뉴페러다임센터 김 영 컨설턴트는 “일·가정 양립지원 컨설팅 사례 - 디자인하우스와 푸드코아” 제목으로 노사상생의 가족친화경영 문화 구축 지원 및 확산을 목적으로 실시한 가족친화경영 컨설팅 사례를 통해 기업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저출산·고령화사회의 지속적인 진전으로 인해 여성인력활용 과제는 국가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인력활용의 유연성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60%를 상회하고 있다.

이러한 세계적인 추세에 발맞추어 정부에서는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양립지원에 관한 법률」개정, 고용상의 성차별 해소, 모성보호제도,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등의 정책을 적극 추진해 우리의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을 선진국수준으로 높일 계획이다.

“정종수” 노동부차관은 인사말씀을 통해 “여성들의 출산과 육아문제로 일자리를 떠나지 않도록 일하는 여성중심의 보육지원을 강화하고, 가정과 조화되는 근로시간제 정착 등 가족 친화적 기업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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