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식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경기도의회의장, 수도군단장, 육군 제51사단장, 육군 제55사단장, 국군 제310기무부대장, 인천·경기지방병무청장, 경기도 재향군인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에 이어 유공자 표창,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기념사, 양태흥 경기도의회의장의 축사, 수도군단장의 국방부장관 격려사, 결의문 낭독 및 선서, 예비군가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이날 행사에서는 예비군의 사명감 고취와 총력안보의식 제고를 높인 유공 부대 및 개인 20명에 대한 포상을 수여한다.
향토예비군은 과거 동서 냉전의 극심한 이념적 대립과 ’68년 1.21사태 등 한반도 안보상황이 불안한 시기에 전역 군인을 무장하여 ''내 고장, 내 직장은 내가 지킨다'' 라는 기치 아래 ’68년 4월 1일 창설되었으며, 창설 이래 후방지역을 지키는 예비전력의 주역으로서 각종 재난·재해 현장에서 도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향토 수호자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우리가 해 왔던 것처럼 조금의 흔들림도 없이 자주국방 역량을 튼튼히 하고, 민·관·군·경 통합방위 태세를 굳건히 유지해 맡은 바 소임과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한다” 면서 “경기도 역시 예비군 전력증강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예비군의 노고와 봉사에 보답할 수 있는 일들을 적극 찾아 시행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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