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외환은행(銀行長 리처드 웨커 /www.keb.co.kr)은 지난 1월 30일부터 판매한 ‘KEB 나눔예금’ 5천억원이 출시 15일만에 전액 판매됨에 따라 은행부담으로 출연한 3억원을 자선공익재단법인 ‘외환은행 나눔재단’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외환은행 창립기념일’을 맞이하여 가입고객에게 해외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고, 신규 가입금액의 일부를 은행이 부담하여 기부금으로 출연하는 공익상품이다.

‘KEB 나눔예금’ 판매 기부금 전달식은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였다. 외환은행은 2006년 6월 특판예금을 공익상품 형태로 판매하여 3억원을 기부했고, 지난해 4월에도 창립 40주년을 맞아 ‘KEB 나눔예금’을 판매하여 3억원을 기부하였다.

외환은행 나눔재단 권택명 이사는 “항상 따뜻한 나눔의 마음으로 KEB 나눔예금을 가입하고 해외봉사활동을 신청해주신 고객에게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사회공헌활동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외환은행 나눔재단’은 2005년 12월 금융권 최초로 설립된 자선공익재단법인으로 불우아동 및 아동복지시설 지원, 지역사회 봉사활동 지원, 불우청소년 대상 장학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1,000 여명의 자원봉사단이 정기적으로 장애우시설 방문과 매월 2회 서울역과 청량리 밥퍼행사 참여 등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이라크 어린이 초청 심장병 수술 및 의수족 제공, 외국인 노동자 지원 활동 등 국제구호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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