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경제협의회 공동사업 본격화
충청권경제협의회는 3일 오후 3시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3개 시·도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 위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실무협의회를 갖고 지난 2월 제2차 충청권경제협의회에서 제시된 ▲충청권경제협의체 운영조례 제정 ▲기업디자인 공동지원시스템 운영 ▲충청권에 분리된 기업 애로지원 ▲충청권 비경합 상품 팔아주기 운동 ▲청주국제공항활성화 방안 등 5개 공동사업건에 대한 구체적 실천방안을 협의하고 후속조치 마련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충청권경제협의회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조례를 제정하고 영세 중소기업에 대한 디자인 지원을 통한 제품 경쟁력 강화와 판로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2개 시·도에 걸쳐 본사 또는 공장이 분리된 기업을 대상으로 시·도간 협의를 통한 애로사항 해결에 나서고 충청권 비경합 상품 팔아주기 운동을 상호 추진하며 청주국제공항활성화를 위해 국제노선 다변화 등의 시책추진에 공동노력 한다는데 뜻을 같이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밖에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공조, 충청권 광역교통망 구축, 5+2 광역경제권 공동 대응전략 마련, 충청권 수출지원시책 공동추진, 충청권 관광 공동홍보 등에 대한 토론과 협의도 이뤄졌다.
충청권경제협의회 실무협의회 위원장을 맡고있는 김창환 대전시 경제통상국장은 “중앙정부의 광역경제권 운영계획과 연계해 행정구역의 범위를 초월한 충청권 공동발전 실천방안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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