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가 이달 4일부터 7월 9일까지 모두 15회에 걸쳐 어린이집을 방문해 ‘찾아가는 부모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지난해 10회 42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어린이집 부모교육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음에 따라 올해는 15회로 확대운영하는 한편, 아버지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2월 관내 전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아 맞춤형 교육으로 시행되는 이번 교육은 650여 명의 부모가 참가한 가운데 ‘찾아가는 행복컨설팅’이라는 부제로 부모교육 11회, 아버지교육 4회로 진행된다.

영유아기 부모에 대한 바람직한 양육방법과 부모역할 교육으로 자녀의 건전육성 및 가족건강성 증진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사정에 따라 90~120분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바람직한 양육방법 및 효율적인 자녀와의 대화법을 내용으로 한 부모교육과 아버지 역할이해 및 좋은 아버지 되는 법 등을 내용으로 한 아버지 교육 등 영유아기 자녀지도에 필요한 내용을 부모역할별로 세분화하여 부모들의 자녀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창원시는 이번 교육과 더불어 4월 8일부터 5월 9일까지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심화과정인 ‘적극적 부모역할 교육’을 개설,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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