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동대문 풍물벼룩시장이 동대문구 신설동 소재(옛, 숭인여중 부지) 서울풍물시장으로 4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이전한다고 밝혔다.

4월중에 철거될 예정인 동대문 풍물벼룩시장은 그동안 청계천 복원사업으로 인해 2003년도 부터 동대문 운동장 축구장 안에 터를 잡고 시민들의 알뜰장터 벼룩시장으로 사랑받아 왔으나, 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가칭)조성사업으로 동대문 축구장, 야구장과 함께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새로이 조성되는 서울풍물시장에는 동대문 풍물벼룩시장에 입점해 있던 894개 점포상인(풍물벼룩 158개, 의류잡화 503개, 전자공구 126개, 음식스넥 107개)들이 이전하게 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8.21일 민선4기 역점사업인 1200만 외국 관광객을 유치하고 침체되어 있는 도심 동북부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동대문구 신설동 청계천변에 서울풍물시장(Seoul Folk Flea Market)을 조성한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풍물시장은 우리 민족 고유의 풍물과 서민의 정취가 깃들여 있는 전통의 볼거리, 살거리, 먹거리 등을 제공하는 ‘풍물 한마당’으로 시민뿐만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육성할 계획으로 조성되었으며, 상인들의 입점이 완료되는 대로 개장준비를 마치게 되면 4월말경에 정식으로 개장할 예정이다.

새로이 조성되는 서울풍물시장의 위치는 동대문 신설동 109-5소재 옛, 숭인여자중학교 이전부지로서 청계천과는 102m, 지하철 2호선 신설동역으로 부터는 134m의 가까운 거리에 있어 시민고객의 접근이 매우 용이한 관계로 시민고객들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게되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서울시는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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