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에서는 도내 지역주민의 일자리창출과 고용촉진 및 능력 개발사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2008년도 지역고용개발특화사업』 공모추진계획을 마련하고 지원대상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역차원에서 고용문제 해결을 위한 일자리창출 노력이 절실히 필요함에 따라 각 대학 및 연구소, 기관단체가 고용창출 프로그램개발에 적극 앞장 설 수 있도록 동기부여와 실현가능한 사업발굴 및 고용기회 확대에 목적을 두고 있다.

우선, 공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도내 시군이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 도록 대학, 연구소, 민간단체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야만 가능하며 사업분야는 모든 분야에서 참여가 가능하나 되도록 도 전략산업 및 시·군 지역연계산업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그러나 공공근로사업과 같이 이미 지원을 받고 있거나 고용촉진 훈련사업, 중소기업인력지원사업 등 도에서 추진중인 사업 등은 지원 에서 제외된다.

사업제안서는 4.30일까지 접수를 받아 5월중 별도 심사위원회를 구성 하고 사업의 창의성, 수행능력, 실현가능성, 예산확보 등에 중점을 두고 평가하여 5~8개 정도의 사업을 선정, 총 399백만원을 지원 할 계획이다.

심사시 작년에 선정·추진된 사업중 추진실적이 높은 사업은 공모 참여시 가점을 부여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요즘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국가·사회적으로 일자리 창출이 매우 중요한 현안과제로 대두됨에 따라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자체적으로 실행 가능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자 지역고용개발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작년 시범사업에서 매우 좋은 반응 및 결과를 낳았듯이 많은 대학과 민간단체에서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사업을 발굴하여 시·군과 컨소시엄을 구성·참여 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 시범사업으로는 7개사업이 선정되었고 사업추진 결과, “골프캐디양성사업”, “자동차부품제조 여성기술인력양성사업”, “프랜차이즈 전문인력양성사업”등은 수료생 취업실적이 85~ 100%로 지역 고용창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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