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4월 9일 개봉을 앞둔 <버킷 리스트-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를 비롯해 인생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특별한 영화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버킷 리스트>는 병원에서 우연히 함께 하게 된 두 남자(잭 니콜슨, 모건 프리먼)가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들을 적은 ‘버킷 리스트’를 실행하기 위해 떠나는 유쾌한 여행을 그린 감동 드라마. 잭 니콜슨과 모건 프리먼의 첫 만남으로 전세계 영화 팬들의 열렬한 환호와 주목을 받고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어 퓨 굿 맨> 등 수 많은 명작들을 만든 롭 라이너 감독까지 합세해 더욱 기대를 모은 작품이다.

영화의 제목인 버킷 리스트(Bucket List)는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들을 적은 목록을 뜻하는 말. 인생의 기쁨을 찾기 위해서 늦은 때란 없다는 것을 몸소 실천하는 이들을 통해 우리의 인생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언론과 일반 시사회에서 영화가 공개된 이후, 잭 니콜슨과 모건 프리먼 두 명배우의 연기력과 거장 롭 라이너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 ‘버킷 리스트’가 가진 의미가 특별한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실제로 포털 사이트의 영화 섹션에서 9점 대의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에서도 개봉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관람관객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최상위 점수를 기록했으며 국내보다 먼저 개봉한 다른 나라들에서도 개봉 후 입 소문이 이어져 좋은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딸의 남자친구인 21살 연하남과 사랑에 빠지는 쉰 살 봉순씨의 늦사랑을 그린 <경축! 우리사랑>도 현재의 삶에 대해 돌아보게 만든다. 파격적인 소재와 새로운 웰메이드 코미디, ‘엄마’ 역할 전문배우로 알려졌던 김해숙의 연기변신으로 주목 받고 있다. 4월 9일 개봉.

또한 지난 27일 개봉해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어웨이 프롬 허>. 사랑의 기억을 잃어가는 아내와 사랑의 기억을 붙들고 싶은 남편의 사랑을 다룬 러브 스토리로 역시 인생에 대한 고찰과 여운을 남긴다.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닥터 지바고> 줄리 크리스티의 미모가 회자되기도 했다.

이들 영화들은 모두 ‘죽기 전에 하고 싶은 일’, ‘부도덕한 로맨스’, ‘사랑에 대한 기억’ 등 독특한 소재를 보편적인 감성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 삶의 연륜이 빚어낸 인생에 대한 독특한 깨달음은 더욱 특별한 감동과 눈물, 웃음과 공감을 전한다.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들을 적은 ‘버킷 리스트’를 통해 ‘우리가 가장 많이 후회하는 건 살면서 한 일이 아니라 하지 않은 일이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버킷 리스트>는 오는 4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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