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전국의 95%를 차지하고 있는 전복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미래수산업 발전의 모델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전복주식회사를 설립하기로 하고 4월 3일 완도군 금일읍 공공도서관에서 전복양식 어업인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전복주식회사 설립을 위한 창업스쿨을 개최하였다.

이날 창업스쿨에는 전복양식 어업인 200여명을 비롯하여 전라남도 해양수산환경국장 등 전남도·완도군 관계공무원이 참석하였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백은영 박사, 국립수산과학원 육종연구센터 박철지 박사, 교보증권 이석봉 대리 등이 참석하여 전복산업의 발전방안에 대한 전문가 특강과 효과적인 기업화 기법 설명이 있었으며, 기업화에 대한 토론을 통하여 어업인의 참여를 위한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였다.

전라남도의 전복산업은 양식어업의 발달로 인하여 종사자수는 3,600여명에 이르고 있으며, 2003년부터 생산량이 급격히 증가하여 2007년에는 4,303톤(1,594억원)에 이르러 전국생산량 4,547톤의 95%차지하고 있다.

또한, 수출량도 매년 증가하고 있어 2003년에 21톤이었으나, 2007년에는 387톤에 이르고 있어, 전남 수산업 발전을 이끌어갈 미래 성장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한편, 전남도에서는 지속가능한 전복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미래 국내외 전복시장에 대처할 수 있도록 전복의 생산, 가공, 유통, 수출, 연구개발을 아우르는 주식회사 설립을 위한 어업인 참여를 도모하는 창업스쿨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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