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2008년도 외무고시 1차 시험 합격자325명의 명단을 확정, 4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발표했다.

올해 외무고시의 최종 선발예정인원은 35명으로 1차 시험에는 외교통상직 1,445명, 영어능통자 105명 등 총 1,550명이 출원하여 44 :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외교통상직 315명, 영어능통자 10명이 합격했다.

외교통상직 합격선은 60.83점으로 지난해(63.33)보다 2.50점 낮아졌으며, 영어능통자 합격선은 60.83점으로 지난해와 동일하였다.

여성합격자 수는 총 169명(외교통상직 165명, 영어능통자 4명)으로 전체합격자의 52.0%를 차지, 지난해의 54.0%에 비해 2.0% 감소하였다.

전체 합격자의 평균연령은 25.5세로 지난해 평균연령인 25세에 비해 약간 높아졌으며, 연령대별로는 23~25세가 41.8%로 가장 많았다.

한편,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는 지방인재채용목표제의 적용으로 외교통상직에서 4명의 지방인재가 추가로 합격하였으며, 전체합격자 중 지방인재는 23명(7.3%)으로 나타났다.

2차 시험은 4월 28일(월)부터 3일간 외교안보연구원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지방인재채용목표제도>
○ 행정고등고시와 외무고등고시의 합격자 중 지방학교 출신이 목표비율(합격예정인원의 20%)에 미달할 때, 미달된 인원만큼 추가로 합격시키는 제도로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됨
* 지방인재 : 서울특별시를 제외한 지역에 소재한 소정의 학교(대학원 제외)를 최종적으로 졸업(예정)·중퇴하거나 재학·휴학 중인 자
* 07년 외무고시 적용현황 : 1차 2명, 2차 1명, 3차 1명 추가합격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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