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자체사업비 15% 예산절감 시책과 기존 세출예산의 강력한 구조조정 등 재정혁신 실천을 뒷받침하는 추경예산 편성에 돌입했다.

이는 도지사가 지난 3. 20일 도의회에서 "한정된 재원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예산낭비 근절차원에서 편성과 집행의 철저한 검토와 분석을 통해 인건비, 국고보조금 등 경직성 경비를 제외한 모든 사업비의 15%를 절감하겠다"며『예산절감 원년 선포』를 발표한 것과 연계되는 것이다.

특히 이번 추경에서는 행정 내부의 씀씀이 줄임은 물론 각종행사 축소 운영, 해외여행경비 줄이기, 현실성 있는 공사단가 분석, 절약형 새로운 공법 적용, 유사사업에 통·폐합 등 기 편성된 예산을 재편성한다는 시각에서 접근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또한, 정부의 예산절감 10% 정책보다 더 많은 15%를 절감목표로 설정하고, 초강도 추진을 통해 절감된 예산은 금번 추경에 감액하여 경제, 복지, 지역개발 등 민생관련 분야에 바로 재투자할 방침이다.

또재정여건이 부동산 경기침체와 거래세 인하 등 지방세수 감소추세와 추세와 관련하여 더욱 어려울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직원들에게는 종전의 수동적 자세에서 벗어나 실천의지를 담은 자린고비형 세출 운용을 통해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하고 도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될 수 있는 사업을 우선하여 예산요구할 것을 주문했다.

금번 추경은 재정혁신 차원의 첫 예산편성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춰 최흥집 도 기획관리실장 주재하에 예산부서 자체 워크숍을 갖고 예산절감과 사업구조 조정 등으로 인해 조직운영에 불편을 주지 않도록 하면서 재정혁신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재정혁신 10대 과제 실천과 연계된 금번 추경예산 편성은 4월중 검토를 마무리하고 5월 도 의회에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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