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지사)에서는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일이 며칠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일선 공직자들의 선거관련 의혹을 제거하고 차질 없는 법정 선거 업무 추진을 독려하기 위하여 4.4부터 선거전일인 8일까지 도 감사관실 소속 감사관들을 일선 시·군에 상주시키는 등 특단의 조치를 강구키로 했다.

특히 이번 감찰에서는 특정정당 및 특정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등 정치적 목적을 가진 행위나 내부자료 불법 유출 등 총선과 관련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집중 감찰할 계획이다.

또한, 근무시간 내 무단이석, 민원처리 소홀, 음주운전 같은 기초적인 복무상황과 함께 금품수수, 사생활 문란 등 공직자 행동강령위반행위에 대해서도 특별 감찰활동을 실시한다.

경상북도 김승태 감사관은 지난해 12월 단체장 재보선과 관련 일부 지역의 불법선거로 인해 실추된 도의 이미지를 일신하기 위해서는 공직자들의 깨끗한 선거분위기 조성을 위한 노력이 어느 선거 때 보다 중요한 시기이므로 이번 국회의원 선거과정에서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및 공명선거를 저해하는 행위가 적발될 시에는 직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중문책 할 방침이라고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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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감사관실 담당자 이강학 053-950-3987